2차 대전 당시 소련의 전설적 스나이퍼인 바실리 자이체프의 이야기이다.
쾨니히 대위와의 대결에 너무 초점을 맞춘 나머지 일반 군대를 상대하는 스나이퍼의 모습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 좀 아쉬움이긴 한데,
재미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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