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8일 한국에서 개봉 예정인 혹성탈출(2011)을 보기 위한 몸풀기로 2001년판 팀버트의 혹성탈출을 봤다.
사실 이건 2001년에 안 봤던 것이고 지금 처음 본다. 오리지널과 다른 이야기 구조이기도 하고, 오리지널만큼의 임팩트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2001년경의 영화 만들기 추세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2011년에 나오는 혹성탈출이 더욱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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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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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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