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9, 2011
LibreOffice
이제 LibreOffice를 일차적인 오피스 스위트로 쓰기로 했다. 싫든 좋든.
20만원 주고 MS Office 사긴 좀 아까움. 아주 복잡한 기능이 들어가는 문서는 개인용으로는 잘 안 만드니까 큰 상관 없을 거야.
아래아한글 2010은 월드컵 프로모션 버전을 저렴하게 구입하긴 했는데, 아래아한글로 문서 작성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미 작성된 hwp 화일을 보거나 고치는 데에 쓰고 있다.
LibreOffice가 OpenOffice에서 fork되어 나오고 나서는 상당히 활발하게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기대는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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