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가르뎅이 저렴한 브랜드가 된 지는 최소 5년이 넘은 듯 하다.
거기서 산 가방도 2개는 되는데, 그 중 2번째가 오늘 산 롤러 가방이다.
노트북이랑 책 몇 권을 항시 가지고 다니는 체제가 될 거 같아서 바퀴 달린 가방을 샀다.
예전부터 하나 갖고 싶은 가방이었는데 공항 면세점을 가도 최소 20만원은 줘야 하는 것이라 부담이었는데, 얼마 전에 마트에 8만원대의 가방들이 풀렸다.
-------------------------------
Visit http://iplaws.co.kr
Sunday, October 09, 2011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러시아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
연해주 지역은 9월만 해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떨어져서 조만간 종식되는가 했었는데, 10월 되니까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10월 19일에는 115명이 신규 확진. 3명 사망. 러시아 전체로는 신규확진자가 10.19일에 15,98...
-
오랜만에 누나네 집에 왔다. 블루마블이랑 윷놀이를 하다 보니 자정이 지났다. 결국 새해는 보드게임과 같이 맞이하게 된 셈. 조카들이 블루마블을 아주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같이 할 사람이 없다. 둘이서만 하면 재미 없는데 부모들이 블루마블을 그닥 좋...
-
Will LSIP do the trick? How to finance from intellectual property has long been on the desk of IP policy makers. IP rights have mostly been ...
-
나는 현역 시절의 황선홍의 플레이를 좋아했다. 그의 플레이는 진정 창의적이었다. 창의력으로 따지자면 차범근도 넘어서는 정도이다. 언젠가의 인터뷰에서 황선홍은 마인드 게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머리 속에서 플레이를 상상하면서 연습 하는 것이다. 똑같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