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공무원 뿐 아니라 대전 공무원들도 들썩이는 게 사실인데, (기사)
과천 공무원들은 실수요이고 대전 공무원들은 실수요 반, 투자수요 반.
과천 공무원들 중에서 투자 수요가 조금은 있겠지.
사람이 3년 앞날도 예측을 못하고 사는 거 보면, 사람들의 인식 범위의 한계가 그 정도인 것이다. 그토록 세상이 워낙 불확실해져버리기도 했다.
근데, 과천 공무원이라면 공무원 관두고 딴 일 할 생각 아니라면 뻔하게 펼쳐질 일들인데 그거에 미리 대응 못하는 것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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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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