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라는 연예인이 있나 보다. 난 전혀 몰랐는데, 그 사람이 제천국제영화제에서 문제를 일으킨 듯.
이박사 “여자 잘못 사귀면 미투에 인생 조져”— 여성신문 (@wnewskr) 2018년 8월 11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언에
“미투운동 폄훼·조롱 불쾌” 일부 관객 퇴장도
영화제 측 “상황 파악 중…출연진에 주의 당부할 것”https://t.co/R9kmdhsquD pic.twitter.com/bb3QwIPd9C
이 정도 발언도 문제이긴 한데, 더 문제가 있었던 듯.
이박사 저 할배새끼랑 둘이 잡지 화보를 찍었었는데 잠깐 에디터랑 포토가 나간 사이에 갑자기 끌어안고 키스하려고 디밀어서 막느라 몸싸움하고...(할배라도 힘이 나보다 셈) 저 영상보니 어이가 없네 https://t.co/SGojSuHDU2— Lang Lee|イ・ラン (@2lang2) 2018년 8월 11일
무명의 연예인이 나쁜 짓 하고도 유명세를 더 타는 현상. 유튜버 중에도 무관심보다는 욕댓글 먹는 게 낫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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