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경민수 영사입니다. 이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이며, 총영사관의 정책이나 입장과 관련된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읽는다 읽는다 하다가 킨들 사고 나서야 읽기 시작하는구나.
안구건조증 앓던 시절은 내 인생의 중세였어.
연해주 지역은 9월만 해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떨어져서 조만간 종식되는가 했었는데, 10월 되니까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10월 19일에는 115명이 신규 확진. 3명 사망. 러시아 전체로는 신규확진자가 10.19일에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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