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비엔나 필하모닉 2011 신년 콘서트를 보는데,
중간에 여러 나라 말로 짧게 뭐라고 하는 게 나오는데 한국말은 촬영 엔지니어로 보이는 사람이 "여러분"이라고 말하네.
빈필의 유니슨은 정말 아름답다. 오케스트라의 유니슨은 신디사이저로 흉내를 낼 순 있지만 그 깊이있는 음색이 안 나온다.
2011년의 빈필 신년 콘서트 지휘자는 Franz Welser-Moest. 현직 Cleveland Orchestra와 Vienna State Opera의 지휘자. 상당한 경력인데 아직 내가 잘 몰랐던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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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러 나라 말로 짧게 뭐라고 하는 게 나오는데 한국말은 촬영 엔지니어로 보이는 사람이 "여러분"이라고 말하네.
빈필의 유니슨은 정말 아름답다. 오케스트라의 유니슨은 신디사이저로 흉내를 낼 순 있지만 그 깊이있는 음색이 안 나온다.
2011년의 빈필 신년 콘서트 지휘자는 Franz Welser-Moest. 현직 Cleveland Orchestra와 Vienna State Opera의 지휘자. 상당한 경력인데 아직 내가 잘 몰랐던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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