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0, 2011

이종훈 강사

이종훈 강사는 민사소송법 강사이다.
나는 고시학원 강사들 보면 항상 감탄하는데, 강의를 잘하는 것을 기준으로 보자면 어느 대학의 교수나 강사보다 낫다.
특히 민사소송법이라는 분량이 꽤 되면서 복잡한 과목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귀중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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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의 중요성

하나마나한 이야기이지만 복습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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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09, 2011

백현진




일을 좀 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백현진이 나가수에 나온다니 깜놀하고 텔레비젼을 켰다.

백현진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백현진/어어부밴드는 공중파에서 금지되어온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공중파 쇼프로 중에서 시청률 높은 프로에 나온다.

"입맛에 안 맞는 분은 지금이라도 나가셔도 돼요."

2011년 6월 23일에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백현진이 6분 27초에 한 말이다.

순수하게 진심이었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게 백현진이 음악이든 미술이든 해오면서 가져온 자세일 것이다.

나가수에서도 그런 태도는 일관된다.

그를 보고 있으면 예술을 인생으로 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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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에서의 한가로운 오후

한가로워도 되는 때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가로운 오후였다.

사진 제목은 새우깡이 더 나았으려나.


롤러 가방

피에르 가르뎅이 저렴한 브랜드가 된 지는 최소 5년이 넘은 듯 하다.
거기서 산 가방도 2개는 되는데, 그 중 2번째가 오늘 산 롤러 가방이다.

노트북이랑 책 몇 권을 항시 가지고 다니는 체제가 될 거 같아서 바퀴 달린 가방을 샀다.
예전부터 하나 갖고 싶은 가방이었는데 공항 면세점을 가도 최소 20만원은 줘야 하는 것이라 부담이었는데, 얼마 전에 마트에 8만원대의 가방들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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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돌스


기획 의도는 살집이 좀 있지만 가창력 좋은 친구들 셋을 모은 팀 같은데,
살 빼고 나서는 외모도 괜찮아졌다.

'아는 여자'는 작곡이 심상치 않다. 뽕 레게라고 장난삼아 부르던데, 이 노래는 브라스 밴드를 배경으로 여성 보컬이 부르는 노래로 영화 'Dreamgirls'에 나오는 그런 편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브라스 밴드라는 것 자체는 이제 전자 소리로 거의 대체가 되어서 고전적인 소리를 듣기는 힘들지만, 그런 소리를 이용하는 건 언제든 유효한 컨셉이다. '아는 여자'는 진짜 브라스 밴드를 뒤에 두고 공연하는 걸 보고 싶은 노래다.

이 노래를 쓴 J.ust_Def는 JYP에서 결성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멤버들이 누군지 궁금하다.

피기돌스의 노래 실력은 충분하다. 거기다가 이지연은 살 빠지고 나서 표정도 아주 풍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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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이유가 어딨어


이 짤방은 꽤 유용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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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

연해주 지역은 9월만 해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떨어져서 조만간 종식되는가 했었는데, 10월 되니까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10월 19일에는 115명이 신규 확진. 3명 사망.  러시아 전체로는 신규확진자가 10.19일에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