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옆집 개이겠거니 하고 말을 걸었다.
어느 집 개니?
근데 목걸이가 없다. 생각해보니 옆집에서는 개를 키우지 않는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와서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버튼을 누르고 현관 쪽을 바라보니 그 개가 서 있다. '어느 새 1층으로 내려왔네'
이쪽으로 와서 엘리베이터 타. 손짓을 했다. 개는 머뭇머뭇했다.
그때 현관으로 다른 주민이 들어왔다. 그 사람은 내가 그 개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물었다.
이 개 모르시죠? 네, 몰라요.
그러는 사이 개가 엘리베이터에 탔다. 그 사람은 5층에서 내렸는데, 개가 따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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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개니?
근데 목걸이가 없다. 생각해보니 옆집에서는 개를 키우지 않는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와서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버튼을 누르고 현관 쪽을 바라보니 그 개가 서 있다. '어느 새 1층으로 내려왔네'
이쪽으로 와서 엘리베이터 타. 손짓을 했다. 개는 머뭇머뭇했다.
그때 현관으로 다른 주민이 들어왔다. 그 사람은 내가 그 개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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