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호가 번역한 <재즈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은 에릭 홉스봄의 저작 <Uncommon People>에서 재즈 부분만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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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던 해에 태어나 격동의 세기를 관통하며 살았던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역사학자 가운데 한 사람, 에릭
홉스봄. 그가 바라본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른 독특한 음악, 재즈의 삶과 죽음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출간을 허락한 유일한 재즈 책이다. KBS 클래식 FM [재즈 수첩]의 진행자 황덕호가 옮기고 해설을 덧붙였다.에릭 홉스봄은 역사,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시야로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사라져가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뛰어난 예술적 성취 ‘비범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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