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중단을 결정한지 1년만에 건설이 재개된다.
키스톤 파이프라인은 환경 문제도 크지만, 바이 아메리칸을 적용할 것이냐도 문제였는데, 바이 아메리카는 적용하기 힘든 것으로 해서 백악관은 슬그머니 없었던 일처럼 해버렸다.
비즈니스 하던 시절의 트럼프라면 그렇게 말을 먹어도 상관없겠지만,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이렇게 가볍게 행동하는 것은 문제.
이 트윗을 본 한국인 대다수의 반응. "쫌생이"
키스톤 파이프라인은 환경 문제도 크지만, 바이 아메리칸을 적용할 것이냐도 문제였는데, 바이 아메리카는 적용하기 힘든 것으로 해서 백악관은 슬그머니 없었던 일처럼 해버렸다.
비즈니스 하던 시절의 트럼프라면 그렇게 말을 먹어도 상관없겠지만,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이렇게 가볍게 행동하는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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