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CD 정리하다가 오랫만에 허벅지밴드를 듣게 되었다.
안이영노라는 사람이 리더.
지금은 문화기획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더군.
아득한 옛날같은 느낌. 하지만 지금도 들으면 흥이 나는 똘끼.
안이영노라는 사람이 리더.
지금은 문화기획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더군.
아득한 옛날같은 느낌. 하지만 지금도 들으면 흥이 나는 똘끼.
연해주 지역은 9월만 해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떨어져서 조만간 종식되는가 했었는데, 10월 되니까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10월 19일에는 115명이 신규 확진. 3명 사망. 러시아 전체로는 신규확진자가 10.19일에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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