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취임 이후에 미국의 통상정책은 잘 그려진 큰 그림 하에 조직적이고 정교하게 돌아가기보다는 정교하지 않으며 즉흥적이라는 느낌을 준다. Robert Zoellick이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잘 지적했듯이, 미국의 통상정책은 침몰하는 경로로 항해하고 있다.
죌릭의 논리 중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미국은 호주에게 무역흑자를 보며, 호주는 중국에서 흑자, 중국은 미국에게 흑자를 보고 있다. 무역이란 그런 것이다. 나는 내가 가는 동네 마트에 적자를 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른 데서 돈을 벌어서 그 적자를 메꾼다. 적자를 메꾸기 위해 밤에 마트에 가서 선반에 물품을 쌓지는 않는다.
https://www.wsj.com/articles/trumps-looming-trade-crack-up-15046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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죌릭의 논리 중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미국은 호주에게 무역흑자를 보며, 호주는 중국에서 흑자, 중국은 미국에게 흑자를 보고 있다. 무역이란 그런 것이다. 나는 내가 가는 동네 마트에 적자를 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른 데서 돈을 벌어서 그 적자를 메꾼다. 적자를 메꾸기 위해 밤에 마트에 가서 선반에 물품을 쌓지는 않는다.
https://www.wsj.com/articles/trumps-looming-trade-crack-up-1504653219
Mr. Trump wants to reverse bilateral trade deficits, which he views as “losing.” In reality, trade deficits with other countries reflect a mix of relative growth rates, differential production advantages, supply chains, savings and investment, and currency exchange rates. The U.S. has a trade surplus with Australia, which has a surplus with China, which has a surplus with the U.S.—each reflecting comparative advantages. I have a “deficit” with my local supermarket, but I offset what I owe by earning money elsewhere, not by stocking shelves at night to pay for my groc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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