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04, 2011

봄날은 간다 (2001)

이미 10년전 영화네. 흔한 얘기이면서도 연출과 연기의 힘으로 재미있는 로맨스물이 되었다.
유지태와 이영애가 젊을 때의 모습도 좋고.

약간 홍상수스러운 찌질한 장면 삽입도 좋았고.ㅋ
-------------------------------
Visit http://iplaws.co.kr

No comments:

Post a Comment

러시아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

연해주 지역은 9월만 해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떨어져서 조만간 종식되는가 했었는데, 10월 되니까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10월 19일에는 115명이 신규 확진. 3명 사망.  러시아 전체로는 신규확진자가 10.19일에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