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오후 4시쯤 되면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로 덥다. 이것보다 더 덥게 두 달을 더 보내야 한다.
둘째 조카를 무서운 이야기의 늪에 밀어넣다
저번 주말에 누나네 집에 가서 조카랑 놀았다.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까 물어봤더니 자기는 무서운 이야기를 싫어한다고 한다. 아랑곳하지 않고 무서운 이야기를 조금 해주었다. 조카는 괴로워했다. 중간에 이야기를 끊었다. 물론 의도적인 것이었다.조카는 좀 있다가 물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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