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domain에 속한 work들에 PD에 속해있으므로 안심하고 써도 된다는 표식을 붙이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꽤 오래 전부터 일반 사용자들은 마음놓고 쓸 수 있는 저작물을 표시해주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었다.
그래서 Creative Commons에서 그런 걸 만들고 있단다.
http://creativecommons.org/weblog/entry/22940
이 아이디어를 특허나 디자인에 적용해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특허는 특허풀의 활동이 활발하고 특허풀이 어떨 때는 특허괴물같은 모양새를 가지기도 하는데, 그 경우는 특허풀들은 정확하게 PD에 속하는 특허가 분명하길 원하지 않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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